[스포츠타임] CIES 발표 세계 축구 구단 가치 TOP10…2위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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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 팀] 유럽 5대 리그 구단들의 가치가 평가됐습니다. 역시 프리미어리그가 대세였습니다. 5위 안에 무려 4구단이 포진했습니다.
FIFA 산하 축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부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까지 5대 리그 선수들의 예상 이적 가치를 평가해 순위를 매겼습니다. 10억 유로를 넘는 구단만 4구단입니다. 한화로 1조를 상회하는 구단은 9구단이나 됩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진 구단으로 평가됐습니다. 잠재적 이적 가치가 가장 높은 케빈 더 브라위너를 비롯해 르로이 사네, 라힘 스털링, 가브리엘 제수스 등이 높은 몸값으로 구단 가치를 높였습니다.

2위 역시 프리미어리그 구단입니다. 토트넘 핫스퍼는 약 1조 5000억 원 평가를 받았습니다. 해리 케인이 2,402억으로 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받았고, 손흥민 역시 871억, 높은 가치가 매겨졌습니다.
상위 5구단 가운데 유일한 비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FC 바르셀로나뿐입니다. 바르셀로나는 11억 3000만 유로로 평가됐습니다. 그 뒤를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6위입니다. 가장 높은 가치를 평가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9600만 유로, 약 1239억 원에 그쳤습니다. 리그앙에서는 파리 생제르맹이 유일하게 톱 10에 랭크됐습니다. 세리에A에서는 유벤투스가 10위에 턱걸이로 진입했습니다.
[CIES 발표 세계 축구 구단 가치 TOP10]
1. 맨체스터 시티 - 11억 9,600만 유로(약 1조 5,450억 원)
2. 토트넘 핫스퍼 - 11억 7,300만 유로(약 1조 5,153억 원)
3. FC 바르셀로나 - 11억 3,000만 유로(약 1조 4,597억 원)
4. 첼시 - 11억 4,400만 유로(약 1조 4,778억 원)
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9억 1,900만 유로(약 1조 1,872억 원)
6. 레알 마드리드 - 9억 300만 유로(약 1조 1,662억 원)
7. 리버풀 - 9억 100만 유로(약 1조 1,636억 원)
8. 파리 생제르맹 FC - 8억 6,400만 유로(약 1조 1,161억 원)
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8억 유로(약 1조 334억 원)
10. 유벤투스 - 7억 4,300만 유로(약 9,59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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