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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S] '이번 생은 처음이라' 매력 넘치는 박병은표 마상구

작성일: 2017.11.08 10:46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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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박병은. 제공|tvN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박병은이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며 극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박병은은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연출 박준화)에서 마상구 대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 분)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극중 마상구는 귀여운 마초이자 ‘결혼말고연애앱’(이하 결말애)의 CEO로, 솔직하고 유쾌하고 허세 넘치는 캐릭터다. 박병은은 마상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박병은은 찰진 대사와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로 극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끌어낸다. 극중 18년지기 ‘절친’ 남세희 역의 이민기와 티격태격 브로맨스를 보여주는 가하면, 심원석 역의 김민석에게 다소 허술한(?) 조언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극중 걸크러시 넘치는 자유연애주의자 우수지 역의 이솜과 로맨스도 빼놓을 수 없다. 박병은은 우수지를 향한 직진 로맨스로 상남자와 순정남 매력을 드러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우수지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귀여운 마상구의 모습은 박병은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몰입감을 높였다.

박병은은 영화 ‘암살’의 카와구치 역으로 인상 깊은 악역 연기를 펼쳤다.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암살’의 모습을 떠올릴 수 없을 정도의 귀여운 직진 로맨스로 지금까지와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터.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박병은은 이솜과 로맨스를 응원하게 만들고 있다. 다른 누군가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찰떡 같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박병은표 마상구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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