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TALK] '병원선' 이서원 "하지원 동안 미인, 나이 차 못 느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서원은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 종영 후 진행된 스포티비스타와 인터뷰에서 “하지원 선배랑 작업하면서 많은 걸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원은 천재 외과의사 송은재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극중 하지원을 향한 직진 로맨스를 펼친 이서원은 19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이서원은 “선배가 따로 가르친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지만, 선배 뿐만 아니라 간호사 누나들도 그렇고 다들 한 가족이었던 것 같다. 다들 어떻게 연기하면 좋을까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의견을 내고 다 함께 한 신 한 신 만들어 갔다.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고 설명했다.
‘병원선’ 제작진과 출연진은 거제도에서 약 4개월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대부분의 촬영이 거제도에서 이뤄졌기 때문. 근처 편의점을 갈 때도, 산책을 할 때도 우연히 만날 정도로 이웃 주민처럼 지냈다고.

계속해서 “함께 연기하고 계속 대화를 하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말해줬다. 저를 존중해주면서도 웃으면서 장난도 하고 편하게 해줬다. 선배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선배가 비타민을 주기도 했다. 저는 그러면 손 마사지를 해드렸다. ‘병원선’ 팀 모두 서로 배려해주고 응원해줬다. 촬영하면서 행복했다”고 미소 지었다.
‘병원선’은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이서원은 극중 한의사 김재걸 역을 맡아 호평 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