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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본선 진출 성공 정정용 감독 "강한 팀과 더 부딪혀보겠다"

작성일: 2017.11.08 17:2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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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용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파주, 김도곤 기자] 한국 U-18 대표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8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 F조 마지막 경기 말레이시아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4전 전승 무실점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챔피언십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후 정정용 감독은 "1차적인 목표를 이뤄 기쁘다. 선수들, 코칭스태프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대체적으로 예선에서 만난 팀 모두 라인을 내리고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했다. 이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고 그것에 맞춰 준비했다. 잘 되는냐 안되느냐의 차이였는데 오늘(8일)은 준비한대로 잘 했고 골도 쉽게 넣었다"고 설명했다.

본선까지 1년이 남았다. 정 감독은 "아직 선수들의 경험이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서아시아가 됐던, 유럽이 됐던 많은 상대를 만나고 싶다. 부딪혀봐야 선수들도 발전할 수 있다. 한 개의 국제대회는 나가기 위해 준비 중이다. 로드맵은 어느 정도 준비된 상태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제 곧 성인이 될 선수들이 많다. 정 감독은 선수들에게 "어떤 리그든 뛰었으면 좋겠다. 해외파라도 경기에 뛰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는 경기에 나갈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선수들에게 이를 잘 인지시키고 있고 선수들도 이미 알고 있다. 선수가 어느 리그를 가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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