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스 교정 베스트 10] 아홉 번째 시간
작성일: 2017.11.10 11:2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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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골프팀]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그냥 지나쳐 버리고 다른 큰 문제들만 찾다가 슬라이스 교정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슬라이스 교정 아홉 번째 시간에는 그립을 한 번 체크해 볼게요~
손등이 지면이랑 가까운 면 위크그립이 되고 슬라이스가 나기 쉽고 반대로 손등이 하늘을 보게 보게되면 스트롱그립이 되어 훅이 나기 쉽습니다.
슬라이스를 방지하려면? 손등이 하늘을 보게 그립을 해야겠죠
오른손잡이의 경우 오른손을 너무 과하게 써서 슬라이스가 나거나 공을 찍어 치는 경우들이 생기는 데요.
정상적으로 그립을 잡고 오른손 검지만 살짝 빼놓고 스윙을 해보세요. 오른손이 힘을 쓸 수 없어서 헤드 무게도 느껴지고 슬라이스도 줄어들 거에요.

이 연습에서 중요한 것은 오른손바닥 생명선 홈에 동전을 올려두고 왼손 엄지와 연결이 깨지지 않게 스윙 중에 동전이 떨어 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는 것입니다.
오른손에 힘을 빼더라도 오른 손바닥 생명선 도톰한 부분은 스윙 중에 왼손 엄지손가락과 딱 붙어 있어야 합니다. 스윙 시 중요한 압력 점 중에 하나입니다
그다음 더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왼손 세 손가락입니다.
골프스윙은 몸 안쪽 힘이 매우 중요합니다. 근데 왼손 세 손가락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검지 엄지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 스윙의 원을 잘 그릴 수 없게 되고 스윙 스피드도 내지 못합니다.
스윙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왼손 뒤에 세 손가락을 단단히 잡아 주어야 합니다.

왼손 뒤 세 손가락을 단단히 잡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지만 많은 분이 간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말이죠.
스윙 스피드를 더해 줄 뿐만 아니라 많은 점이 왼손 뒤에 세 손가락을 단단히 잡는 것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티를 왼손가락에 같이 잡고 연습을 해보세요. 클럽을 던지기도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스윙분석=골프캐스트 TV 헤드프로 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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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팀 기자 sport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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