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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세네갈, 아프리카 3호 본선행…호주-페루 PO 원정 무승부

작성일: 2017.11.12 00: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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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티켓을 두고 11월 A매치 데이에 마지막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세네갈이 아프리카 예선을 세 번째로 돌파한 팀이 됐습니다. 세네갈은 아프리카 최종예선 D조 1위를 확정했습니다. 11일 새벽 남아프리카공화국과 5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뒀습니다. 3승 2무로 승점 11점을 얻어 최종전 결과와 관계 없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집트와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 예선을 이미 돌파한 가운데, 세네갈이 세 번째 진출 팀. 남은 두 자리도 곧 결정돕니다, C조에서 모로코와 코트디부아르가 오는 12일 새벽 2시 30분 최종전으로 격돌합니다. 이 경기에사 모로코는 비기기만 해도 1위를 확정하고, 코트디부아르는 이길 경우 1위로 올라섭니다. 

A조는 튀지니가 유력합니다. 튀니지가 4승 1무로 승점 13점. 콩고민주공화국이 승점 10점으로 2위입니다. 튀니지는 리비아와 최종전, 콩고는 기니와 최종전에서 만납니다. 

튀니지가 지고, 콩고가 이기면 승점 동률이 되면서 골 득실 차로 다툽니다. 기니와 리비아 모두 A조에서 1승 4패로 부진해 양 팀 모두 승리하고 튀니지가 본선에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팀의 경기도 12일 새벽 2시 30분에 킥오프합니다.

▲ 본선 진출에 성공한 세네갈 ⓒ게티이미지코리아


대륙간 플레이오프도 진행됐습니다. 아시아의 호주가 북중미의 온두라스 원정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22시간을 비행한 장거리 원정이었습니다. 2차전을 홈 경기로 치르는 호주가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2차전은 15일 호주에서 열립니다.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와 남미의 페루도 1차전 대결을 벌였습니다. 뉴질랜드는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겨 홈 이점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2차전은 페루에서 16일 오전 열립니다.

유럽 플레이오프에선 스웨덴이 이탈리아와 안방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습니다. 14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참가해온 이탈리아가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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