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LG가 FA 영입한다면, 최적의 퍼즐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신원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LG 트윈스는 올해 팀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고도 가을 야구를 하지 못한 첫 번째 팀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썼습니다. 내년이 올해와 다르려면 무엇보다 타선 보강이 절실합니다.
조건은 갖춰졌습니다. 성적을 목표로 류중일 감독을 선임했고, 시장에 강타자들이 여러명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포지션의 선수를 영입하는 게 가장 효과적일까요.
포지션별 OPS를 비교했을 때 올해 LG의 취약 포지션은 2루수와 우익수, 중견수였습니다. FA 시장 상황까지 고려하면 우익수를 목표로 하는 게 가장 현실적이고 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올해 LG의 우익수 전체 OPS는 0.652로 최하위였습니다. 9위 한화가 0.707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우익수 포지션에서 얼마나 경쟁력이 떨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FA를 선언한 18명 중에서는 손아섭과 민병헌이 LG가 필요로 할 만한 선수입니다. 민병헌은 두산에서 뛰었던 만큼 잠실구장에 대한 적응이 끝났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손아섭은 최근 4년 동안 잠실구장에서 장타력을 발휘하지는 못했지만 출루율이 0.408로 높았다는 점을 내세울 수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