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루키 팀 책임 코치로 이종운 전 롯데 감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SK 와이번스가 루키팀 책임코치로 이종운 전 롯데 감독을 영입했다.
경남고와 동아대를 거쳐 1989년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종운 코치는 1998년까지 롯데자이언츠와 한화이글스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롯데자이언츠 코치를 거쳐 2003년부터 2013년까지 모교인 경남고등학교 감독을 역임했으며 특히 2008년 캐나다 애드먼턴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 감독을 맡아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4년 롯데 자이언츠 3군 수석코치로 프로야구 코치로 다시 돌아온 후, 2014년 10월 제16대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SK와이번스 염경엽 단장은 “오랜 기간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역임하면서 좋은 성적을 만들어내는 등 젊은 선수들을 잘 육성해 오신 분이다. 또한 프로야구 감독까지 역임한 만큼 루키팀에 있는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종운 코치는 “지난 2년간 마이너리그 코치 연수를 하며 많은 것을 느꼈다. 루키팀 코치로 어린 선수들이 어떤 생각과 방법으로 훈련을 해 나가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어린 선수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운 코치는 내년 2월, 강화에 있는 SK퓨처스파크로 합류, 코치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
[속보] '이럴 수가!' 최민석 중국전 1회 선제 실점→0:1…박준순 아쉬운 수비도
2026-09-26
-
김도영 1번→3번 전격 복귀+5번 노시환 배치…중국전 라인업 재편! 변수는 '오락가락 폭우'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韓 패배, 상황 복잡해져" 대만 언론 한숨 푹푹, 한국이 일본에 질 줄 몰랐겠지 "日 상대 6점차 이상 승리해야"
2026-09-26
-
선수도 회사원인데 치어리더도 회사원 "선수들 힘들 때 응원하는 게 우리 몫"
2026-09-26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