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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자신감 찾은' 한국, 연승 노린다…세르비아와 맞대결

작성일: 2017.11.13 23:3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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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천신만고 끝에 첫 승리를 신고한 신태용호가 내친김에 2승을 노립니다. 상대는 세르비아입니다.

신태용호는 지난 10일 평가전에서 '남미 강호' 콜롬비아를 2-1로 꺾으며 4전 5기만에 승리를 안았습니다. 첫 술에 배부르지 않았습니다. 곧바로 두 번째 평가전 상대인 세르비아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세르비아 역시 한국보다 전력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강팀입니다. 10월 발표 FIFA 랭킹 38위로 62위인 한국보다 24계단이 높습니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은 D조 1위로 확정 지었습니다.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진 건 1번 밖에 되지 않습니다.

▲ 1승을 신고한 신태용호. 다음 상대는 세르비아다. ⓒ한희재 기자

이번 평가전엔 휴식차 빠진 네마냐 마티치를 제외하고는 주축 선수 대부분이 나섰습니다. 11월 평가전 첫 상대였던 중국과 맞대결에서는 2-0으로 이겼습니다. 주전급 선수 4명이 돌아가면서 한국전에는 2015년 U-20 월드컵 출신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신태용호는 큰 틀을 세르비아전에서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큰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조직력을 다지는 형태가 될 전망입니다.

콜롬비아전 주효했던 4-4-2를 유지할 지, 또다른 실험을 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으로 보입니다.

승리로 자신감을 얻은 신태용 감독과 23인 선수단. 올해 치르는 마지막 평가전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까요. 14일 울산문수구장에 시선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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