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쿡, RSM 클래식 정상···강성훈 공동 29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오스틴 쿡(미국)이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쿡(미국)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시사이드 코스(파 70)에서 열린 PGA 투어 RSM 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21언더파를 기록한 쿡은 단독 2위 J.J 스파운(미국)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단독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쿡은 2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쿡은 침착했다. 쿡은 파 행진을 이어가며 기회를 엿봤고 7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채며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후반에도 쿡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쿡은 10번홀부터 14번홀까지 파를 적어내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후반 막판에는 쿡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쿡은 15번홀 버디를 시작으로 17번홀과 18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2017년 웹닷컴 투어 상금 랭킹 15위로 2017-2018 PGA 투어 시드를 확보한 쿡은 이번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정상에 올랐다. 쿡은 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108만 달러를 받았고 향후 2년간의 시드권을 확보하게 됐다.
단독 2위에는 J.J 스파운이 자리했고 브라이언 게이가 단독 3위, 브라이언 하먼과 케빈 키스너, 크리스 커크, 앤드류 랜드리(이상 미국)이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최종 합계 8언더파를 적어낸 강성훈(31)은 공동 29위에 올랐고 최경주(47, SK텔레콤)는 공동 3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 오스틴 쿡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