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여자야구대회, 후라-플라이볼 우승으로 마무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달 28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역대 국내 여자야구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선수단인 42개 팀 90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19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챔프리그는 후라가 CMS를 13-3으로 이기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퓨처리그에서는 플레이볼이 레이커스를 18-8로 꺾고 우승했다.
챔프리그 우승팀 후라의 이종구 감독은 “국내 최고 권위의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기쁘다”며 “여자야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준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리그별 우승팀에게 도자기로 만든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했다. 또 대회 MVP를 비롯한 포지션별 우수선수에게는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LG Pra.L)’, 공기청정기 등 LG전자 제품을 증정했다.
같은 날 열린 폐막식에는 ㈜LG 구본준 부회장, LG스포츠 신문범 사장,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 한국여자야구연맹 한택근 회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여자야구가 계속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한국여자야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2년에는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2014년에는 글로벌 대회인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각각 신설했고, 지난해에는 LG생활건강과 공동으로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을 후원했다. 지난 8월에는 7개국 8개팀이 참여한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여자야구연맹에 등록된 선수는 2007년 295명(19개팀)에서 올해 960여 명(47개팀)으로 3배 이상 늘어나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 선발 라인업 공개, 국가대표 에이스 격파 나선다…이원석 1번 출격, 허인서 7번 배치
2026-08-11
-
히우라 복귀→유토 충전→알칸타라·하영민도 거의 다 나았다!…후반기 승률 3위 키움, 더 강해진다
2026-08-11
-
롯데 지원군 왔다! 정철원 말소→장두성 전격 콜업…나승엽 2번 배치, 고승민 5번 타자 출격
2026-08-11
-
'폭염 방학' 끝나자마자 칭찬 세례…벌써 1R 특급유망주의 '성공'을 확신하다니 "성장하고 이겨내더라"
2026-08-11
-
'으악' 한화-롯데 올스타 내야수 실책 1개 추가됐다…KBO 후반기 첫 기록 정정, 트레이드 이적생과 희비
2026-08-11
-
"韓 귀화 추진, 작년엔 코치 면접도 봤다" 그런데 왜 돌아오지 못했나? 여전히 한국 잊지 못한 롯데 복덩이
2026-08-11
추천 콘텐츠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