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인포] 전북에 제주,수원을 더하면, K리그 클래식 BEST 11!

작성일: 2017.11.20 15:51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17년 K리그 클래식 BEST 11 ⓒ김종래 디자이너
[스포티비뉴스=홍은동, 유현태 기자] 우승 팀 전북현대가 개인 수상을 휩쓸면서 겹경사를 맞았다. 

전북은 K리그 최고의 팀 11명에도 5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2위 제주 유나이티드, 3위 수원 삼성이 각각 2명, 대구FC와 강원FC가 1명씩 이름을 올렸다.

'우리가 우승한다니까' 김진수
"올해 처음 입단해서 좋은 상을 받았다. 신에게 먼저 감사드린다. 아내를 만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데뷔 첫 해 2관왕, '괴물' 김민재
"감독님, 선수들께 감사한다.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

'반석 같은 수비' 제주 스리백의 중심, 오반석
"팀의 성적이 나다보니 상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고생한 동료들에게 감사한다. 경기에 나서도록 도와주는 코칭스태프, 조성환 감독님 감사하고, 묵묵히 응원해주는 가족에게 감사한다. 빠르지는 않지만 목표를 이루고 있다. 내년에는 더 큰 목표를 위해 전진하겠다."

'최투지'는 사랑꾼, 최철순
"감사한다. 백승권 단장님을 비롯한 구단 직원들, 투정까지 모두 받아준 아내에게 감사한다."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
"언제나처럼 힘든 시즌이었다. 마무리를 잘할 수 있게 도와주신 수원 팬들에게 감사한다."

'샛별에서 K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이재성
"부상으로 걱정도 많이 끼쳤는데… 팬들 감사합니다."

'공격 수비 다 되는 제주 중원의 핵심' 이창민
"즐기는 사이에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밥 해주시는 어머님, 청소해주시는 어머님, 잔디 관리해주시는 아버님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최단 시간 해트트릭' 이승기
"감독님, 선수들, MGB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득점왕' 조나탄
"부상 기간에도 동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신 감독님 고맙다."

'이제는 강원의 태양' 이근호
"올해 좋은 일이 많았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지만 최윤겸 감독님 감사한다. 아내의 헌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K리그 클래식 2017 BEST 11>
-골키퍼
조현우(대구) 35경기 48실점

-수비수
김진수(전북) 29경기 4골 5도움
김민재(전북) 29경기 2골
오반석(제주) 33경기 2골
최철순(전북) 35경기 4도움

-미드필더
염기훈(수원) 38경기 6골 11도움
이재성(전북) 28경기 8골 10도움
이창민(제주) 26경기 5골 3도움
이승기(전북) 31경기 9골 3도움

-공격수
조나탄(수원) 29경기 22골 3도움
이근호(강원) 37경기 8골 9도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