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최고의 빛난 별, 내 손으로 직접 뽑자

작성일: 2017.12.04 13:47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내 손으로' 뽑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주간 MVP 후보 세 명의 선수가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SPOTV는 FIFA 온라인 3와 함께 매주 월요일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를 축구 팬과 함께 뽑는다. SPOTV 축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일반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12월 첫째 주 주간 MVP 후보는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종 후보는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 피르미누(리버풀)이다.

◆ 다비드 데 헤아 14세이브 /전문가 투표 8표

후보자 선정에 나선 패널들에게 만장일치를 받은 주인공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데 헤아이다. 맨유는 아스널과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리그 4연승을 달렸다. 데 헤아는 환상적인 슈퍼세이브로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4골이 터진 경기에서 골키퍼 데헤아에게 최고 평점(9.2점)을 줬다. 아스널은 33개의 슛을 쏟아냈다. 그중 데헤아는 무려 14개를 막아냈다. 데헤아는 맨유 전력의 절반 이상을 담당했다. 

◆ 다비드 실바 1골 /전문가 투표 7표

맨체스터 시티는 다비드 실바의 극적인 결승 골을 앞세워 13연승을 질주했다. 맨시티는 경기 초반 웨스트햄 오그본나에게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웨스트햄은 극단적인 수비 전략을 펼치며 맨시티의 파상공세를 막았다. 후반 들어 가브리엘 제주스의 투입과 함께 동점을 만든 맨시티는 계속 공격을 퍼부었다. 후반 37분 실바는 해결사로 나섰다. 데 브라위너가 가볍게 올린 크로스를 몸을 날리며 왼발 슛으로 연결했다. 맨시티는 실바의 활약에 힘입어 13연승을 달렸다. 단일 시즌 최다 연승 타이기록이다. 맨시티는 14승 1무 승점 43점으로 2위 맨유와 격차를 8점으로 벌렸다. 

◆ 피르미누 2골 /전문가 투표 4표

화력이 폭발한 리버풀은 리그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 갔다. 그 중심에는 피르미누가 있었다. 피르미누는 브라이튼과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살라가 최고의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피르미누는 그 뒤를 받치고 있다. 멀티 골을 성공한 피르미누는 팀 내 최다 리그 득점 2위(5골)에 올랐다. 8승 5무 2패 승점 29점을 기록한 리버풀은 TOP 4에 진입했다. 

데 헤아, 실바, 피르미누까지,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의 주인공은 4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SPOTV 페이스북 페이지, FIFA 온라인 3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실시간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MVP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영되는 SPOTV 프로그램 '스포츠타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화요일 낮 홈페이지와 포털로 투표 결과를 전할 예정이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