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발목 수술로 건강한 내년 준비하는 NC 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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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취재 신원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NC 내야수 박민우가 내년 시즌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4일 왼쪽 발목 뼛조각 제거와 웃자란 뼈를 깎는 수술을 받은 박민우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박민우는 올해 풀타임 4번째 시즌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경기 수는 106경기로 줄었고, 규정 타석도 어렵게 채웠습니다. 스프링캠프부터 그를 괴롭히던 왼쪽 햄스트링 부상 때문입니다. 게다가 후반기에는 발목까지 아팠다고 하는데요.

아픈 몸을 이끌고 국제 대회까지 뛰는 동안 다시 느낀 건 트레이너들의 고마움입니다. 이번 대표 팀에 NC 강민철 트레이너가 합류한 건 박민우에게는 큰 행운이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박민우는 "트레이너님들 도움을 많이 받았다. 햄스트링도 그렇고 발목도 그렇고 많이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재활에는 약 3개월이 필요할 전망입니다. 박민우는 "캠프 명단은 제가 정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간다 안 간다를 말하기는 어렵다. 그래도 따뜻한 곳에서 훈련하는 게 회복에는 좋을 것 같다"면서 우선 스프링캠프 명단에 들어가기를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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