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동아시안컵 D-3일…여자 대표팀은 일본서 구슬땀

작성일: 2017.12.05 23:30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2017 동아시안컵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윤덕여호는 12년 만에 동아시아 정상에 도전합니다.

동아시안컵에 나서는 윤덕여호는 지난달 21일 베일을 벗었습니다. 주축은 이민아입니다. 등번호 10번을 달고, 지소연의 공백을 메울 예정입니다. 대표팀은 경험이 많은 베테랑부터 대학생 신예 선수들까지 신구 조화를 이뤘습니다.

WK리그에서 활약한 선수 23명으로 구성된 윤덕여호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소집 훈련을 했습니다. 현지 적응을 위해 결전지 일본으로는 지난달 29일 떠났습니다.

▲ ⓒ연합뉴스

일본땅에서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하고 있는 대표팀. 분위기는 좋습니다. 일본, 북한, 중국이 한국 보다 한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최근 들어 동아시아 국가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태극낭자들의 자신감이 부쩍 올라가 있습니다. 개최국이자 이번 대회 첫 상대인 일본을 상대해서는 최근 3년여 동안 진 적이 없는 윤덕여호입니다.

현지에서 조직력도 가다듬은 대표팀은 6일 공식 기자회견에 나서 출사표를 던집니다. 이어 공개 훈련도 가질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8일 일본전 첫 경기부터 11일 북한전, 15일 중국전까지. 우승 도전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