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일문일답 영상: 염기훈 "대회 우승이 첫 번째 목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 축구 대표팀 염기훈(수원)이 2017 동아시안컵(EAFF E-1 풋볼 챔피언십) 우승에 대한 의지를 확실하게 나타냈다.
한국은 5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려대학교와 연습경기에서 8-0으로 승리했다. 김신욱이 멀티골을 넣었고, 진성욱, 윤영선, 이재성, 주세종, 김민우, 이창민이 각각 한 골씩 넣어 전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쳤다.
염기훈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45분을 뛰었다. 날카로운 크로스로 김민우의 추가골을 돕는 등 염기훈의 왼발은 대표팀에서도 여전했다.
염기훈은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에서 함께 뛰는 김민우와 호흡이 좋았는데.
신태용 감독님이 미팅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디테일하게 설명하셔서 선수들의 이해가 빠르다. 왼쪽 자리 뿐아니라 다른 자리의 선수들도 이해를 빨리해 경기력이 좋아졌다. 되지 않았던 것을 비디오 미팅 때 상당히 자세하게 잡아주신다.
신태용 감독이 훈련 때 압박, 간격 유지 등을 강조했다.
그것에 대해서는 훈련 ,경기 전 미팅때도 얘기한다. 감독님이 훈련 때와 같이 자세하게 설명하신다. 그래서 선수들의 이해가 빠르다. 훈련 때 이해하지 못해도 비디오 미팅 때 이해가 잘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조직력이 좋아진 것을 느낀다.
11월 평가전 멤버와 지금 멤버는 다르다. 경쟁도 있을텐데.
경쟁과 긴장은 늘 있었다. 하지만 경쟁보다는 선수들끼리 동아시안컵을 통해 분위기를 더 잡아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동사이안컵으로 분위기를 올려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더 집중하고 있다.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우승컵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당연하다. 동아시안컵은 단순히 분위기만 올리려는 대회가 아니다. 우승트로피를 들고 돌아오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