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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레전드' 모리엔테스 내한…23일 엘클라시코 뷰잉파티 참석

작성일: 2017.12.07 07:19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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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난도 모리엔테스(왼쪽)와 루이스 피구. 모리엔테스가 한국을 찾는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한 시대를 풍미한 페르난도 모리엔테스가 전격 내한한다. 

'엘 클라시코'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두 클럽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맞대결을 이른다. 두 팀은 오는 23일 밤 9시(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베르나베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모리엔테스는 국내 최초로 프리메라리가에서 직접 개최하는 '엘클라시코 뷰잉파티'에 참석한다. 1997년부터 2005년까지 8년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3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2번의 라리가 우승을 이끈 바 있는 전설적인 축구 선수다. 모리엔테스는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엘클라시코 뷰잉파티는 라리가 측에서 한국 팬들을 위해 준비한 행사로, 모리엔테스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모리엔테스의 팬 사인회를 비롯해 여러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배구 선수 김연경, 김수지가 한국 팬 1명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 경기장을 찾는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관계자는 "이번 엘클라시코 뷰잉파티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6개국에서 개최된다"며 "라리가 마니아라면 누구나 참가하실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열리는 엘클라시코 뷰잉파티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경기 단체 관람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지난 4일부터 웹페이지(http://elclasicoseoul.laliga.es)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모리엔테스와 함께 파티를 즐길 300명의 팬을 선발한다.

23일 토요일 밤 9시 킥오프하는 엘클라시코는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되며, TV 중계는 유료채널인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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