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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18R 최고의 별, 내 손으로 직접 뽑자! '더 브라위너vs모이vs외질'

작성일: 2017.12.18 17:3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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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내 손으로' 직접 뽑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주간 MVP 후보 세 명의 선수가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SPOTV는 FIFA 온라인 3와 함께 매주 월요일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를 축구 팬과 함께 뽑는다. SPOTV 축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일반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12월 셋째 주 주간 MVP 후보는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종 후보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메수트 외질(아스널), 애런 모이(허더즈필드)다.

◆ 케빈 더 브라위너 1골 / 전문가 투표 8표

'볼 빨간 덕배'의 더 브라위너의 고공 행진은 끝이 없다. 더 브라위너는 토트넘전에서 만점 활약을 펼치며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2-0으로 앞선 후반 25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

골 뿐만이 아니다. 전방의 세르히오 아구에로, 라힘 스털링에게 뿌려주는 패스도 일품이었다. 그가 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패스 마스터'인지 입증하는 경기였다.

◆ 애런 모이 2골 / 전문가 투표 5표

승격팀 허더즈필드 상승세의 중심에 모이가 있다. 모이는 왓포드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4-1 승리를 이끌었다. 허더즈필드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사우샘프턴을 끌어내리고 12위에서 1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모이는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에 모두 출전해 4골을 넣으며 맹활약하고 있다. 로랑 드푸아트르, 스티브 무니에와 함께 팀 내 리그 최다골을 기록하며 허더즈필드의 파란을 이끌고 있다.

◆ 메수트 외질 1골 / 전문가 투표 5표

외질이 위기에 놓일 뻔한 아스널을 구했다. 외질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며 1-0 승리의 주역이 됐다. 전반 23분 알렉시스 산체스의 슈팅이 수비에 맞아 굴절됐고, 수비수가 재차 걷어낸 공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환상적인 골을 터뜨렸다.

경기 자체는 아스널이 압도했으나 단 한 골로 승패가 갈렸다. 외질의 골이 없었다면 아스널은 상위권 싸움에서 밀릴 수 있었다. 아스널은 7위에서 5위로 뛰어오르며 반등의 기회를 마련했다.

경기 후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외질의 골은 보석같았다. 정말 멋진 골이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더 브라위너, 외질, 모이까지,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의 주인공은 18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SPOTV 페이스북 페이지, FIFA 온라인 3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실시간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MVP는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영되는 SPOTV 프로그램 '스포츠타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화요일 낮 홈페이지와 포털로 투표 결과를 전할 예정이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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