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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EPL 독주' 맨시티에 쏟아지는 칭찬

작성일: 2017.12.19 01:0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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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김도곤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맨체스터 시티의 고공행진에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18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17승 1무 무패, 승점 52점으로 독보적인 1위입니다.

챔피언스리그 샤흐타르전 1패를 제외하면 시즌 전체를 통틀어 단 한 번도 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바로 전 경기인 토트넘전에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4-1 대승을 거뒀습니다.

▲ 맨체스터 시티
당연히 극찬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완패한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이다'며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첼시에서 활약했던 프랭크 램파드는 'BT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이쯤되면 맨체스터 시티에 우승트로피를 줘도 된다. 잉글랜드 최고의 팀이다"며 사실상 우승 경쟁은 끝났다고 선언했습니다.

리그 2위로 맨체스터 시티를 추격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인데요. 정작 맨유 출신인 리오 퍼디난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다른 행성에 온 팀"이라며 상당히 격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독주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20일 레스터전부터 다음 달 7일 번리전까지 6경기 동안 중하위권 팀만 만나기 때문입니다. 이미 올라갈 만큼 올라간 맨체스터 시티의 고공행진이 얼마나 더 상승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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