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살라 포함…올해의 아프리카 선수 후보 3인
작성일: 2017.12.20 00:1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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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인이 발표됐습니다. 리버풀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 도르트문트의 피에르 오바메양이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18일 “2017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 살라와 오바메양, 마네가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모하메드 살라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리그 18경기에서 무려 14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살라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전에서도 맹활약하며 이집트를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렸습니다. 영국 BBC는 살라를 2017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에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수상자였던 도르트문트 오바메양은 2년 만에 다시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에 도전합니다. 오바메양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3골로 득점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13골을 넣으며 정상급 공격수로 올라선 사디오 마네도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3명에 포함됐습니다.
최종 수상자는 내년 1월 4일 가나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아프리카축구연맹 기술위원회와 기자단의 투표로 최종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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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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