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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덕배' 더 브라위너, 팬들이 직접 뽑은 프리미어리그 18R MVP

작성일: 2017.12.19 12:1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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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12월 셋째 주, 팬들이 직접 뽑은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별 중의 별은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였다.

케빈 더 브라위너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SPOTV 페이스북 페이지, FIFA 온라인 3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190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메수트 외질(296표)과 애런 모이(63표)를 제치며 압도적인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 맨시티의 고공 행진을 이끌고 있다. '볼 빨간 덕배' 더 브라위너는 토트넘과 18라운드에서 만점 활약을 펼치며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더 브라위너는 2-0으로 앞선 후반 25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 '패스 마스터' 더 브라위너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라힘 스털링에게 절묘한 패스를 연결하며 물오른 기량을 자랑했다. 더 브라위너의 공격 지휘 속에 맨시티는 16연승을 달렸다. 

SPOTV와 FIFA 온라인 3가 함께 하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는 매주 월요일 축구 팬들을 찾아간다. SPOTV 축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일반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19일 오후 4시 스포티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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