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NC의 균형 감각, 세태 거스른 신구조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신원철/제작 영상뉴스팀] 신구조화, 자주 쓰이는 말이지만 실제로 이뤄내는 건 다른 문제죠. 그래서 베테랑과 유망주의 조화는 이상적이고 또 어려운 숙제입니다. 그 어려운 일을 NC 다이노스가 해내고 있습니다.
NC는 18일 FA 손시헌, 이종욱, 지석훈과 모두 재계약했습니다. 3명을 잡는 데 든 돈은 26억 원으로 크지 않고, 계약 기간도 1~2년으로 짧은 편입니다. 하지만 구단은 물론이고 선수들도 만족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만큼 구단에 대한 신뢰가 깊다는 뜻일 텐데요. NC의 균형 감각이 만든 결과입니다.

FA는 물론이고 방출 선수 영입 소식조차 들려오지 않는, 30대 중반 이후 선수들이 외면 받는 차가운 겨울입니다. 누구보다 일찍 세대교체를 준비했던 NC지만 그렇다고 한 곳만 바라보지는 않았습니다. 확고한 원칙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필요한 선수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기용한다는 김경문 감독의 원칙이 NC의 균형 감각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