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선정 '2017년 TOP 100 선수' 2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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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카이스포츠'는 2017년 축구계를 정리하면서 활약한 100명의 선수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20명씩 공개하고 있다. 21일(한국 시간)에는 40위부터 21위까지만 공개한 가운데 손흥민이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해리 케인을 돕는 측면에 위치해 올해만 22골을 기록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한 조에 편성돼 한국 전력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상당히 높은 순위에 선정됐다. 곤살로 이과인(유벤투스, 27위),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28위), 필리피 쿠치뉴(리버풀, 30위),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3위), 라다멜 팔카오(AS 모나코, 34위)보다 높은 순위다.
'스카이스포츠'의 조명대로 손흥민은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차범근 전 감독이 갖고 있는 한국인 역대 유럽 무대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시즌도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총 24경기에 출전해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며 리그에서는 17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올렸다. 이번 시즌도 변함없이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최고의 활약을 이어 가고 있는 손흥민은 오는 24일 번리와 리그 원정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이 유력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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