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김광현, 롯데전 호투 이어갈까…KIA 김진우, 시즌 첫 선발
작성일: 2015.06.13 08:4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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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김광현, 롯데전 호투 이어 갈까…롯데 송승준, 팀 연패 끊어라
김광현은 13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와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지난 5월 27일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째를 달성한 김광현, 롯데와 두 번째 만남에서도 자신감 있는 투구를 펼칠까.
롯데는 송승준을 마운드에 올린다. 올 시즌 6승 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하고 있는 송승준은 SK와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두 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송승준. 지난 7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낚은 그가 기세를 몰아 SK와 세 번째 등판 역시 롯데 마운드를 지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 KIA 김진우, 삼성전 시즌 첫 선발…삼성 장원삼, 부진 탈출할까
KIA는 13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과 홈 경기에서 김진우를 선발로 내세운다. 김진우는 올 시즌 부상에서 복귀한 지난 7일과 9일, 각각 롯데와 넥센전에서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롯데전에서는 1이닝 무실점, 넥센전에서는 1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첫 선발로 등판하는 김진우가 이번 삼성전에서 호투해 KIA 선발진에 힘을 보탤 수 있을까.
삼성은 장원삼을 마운드에 올린다. 장원삼은 올 시즌 4승 6패, 평균자책점 6.83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장원삼의 투구는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3연 연속 두 자릿 승수를 올리며 삼성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했지만 올해에는 아직 활약이 부진하다. 최근 3경기에서 11⅓이닝 17실점을 기록하며 2패를 안았다. 장원삼의 부활투를 기대하는 이유다.
▲ 크로아티아, 이탈리아와 무승부…네덜란드·웨일즈 승
유럽 최강 국가를 가리기 위한 유로 2016 조별 예선. UEFA의 징계로 인해 무관중 경기를 치른 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의 경기는 시작부터 치열했다. 전반 6분, 크로아티아의 만주키치가 패널티킥을 실축했지만 이내 역습찬스를 살려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칸드레바가 페널티킥을 성공해 동점이 됐다. 후반, 양팀 모두 추가골이 나오지 않아 1-1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 네덜란드는 라트비아에 2-0승리를 거뒀고 웨일스는 가레스 베일의 골로 벨기에에 1-0 승리했습니다.
▲ 골든스테이트, NBA 파이널 4차전 승…승부는 원점
골든스테이트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4-15 NBA 파이널 클리블랜드와의 4차전에서 103-82로 승리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승부를 다시 2-2 원점으로 돌렸다.
▲ PIT 강정호, 13일 PHI전 벤치 대기…추신수는 선발 출장
강정호는 13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와 홈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반면, 같은날 경기를 치르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영상] 13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캐스터 백근곤 / 영상편집 송경택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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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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