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값진 경험 쌓은 롯데 마운드, '선의의 경쟁' 예고 2018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글 홍지수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2017년 시즌 5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의 원동력이었던 마운드의 힘. 2018년 시즌에는 성장과 노련미가 더해 더욱 견고한 마운드가 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선발진과 불펜진을 이끈 베테랑 송승준과 손승락, 그리고 브룩스 레일리를 비롯한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 2010년 시즌 이후 1군 무대를 떠났던 조정훈이 7년 만에 돌아와 마운드에 큰 힘을 보탰는데요.
젊은 투수들의 성장세도 2018년 시즌에 더 기대를 하는 이유입니다. 박세웅과 박진형, 김원중은 선발진과 불펜진에서 빼어난 기량을 보이면서 한 시즌 동안 값진 경험을 쌓았죠.

'FA 황재균 선수의 kt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롯데에서 새출발하는 우완 정통파 조무근, 2차 드래프트 때 KIA에서 롯데로 이적해 온 고효준은 롯데 마운드에 선의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린드블럼과 다시 손을 잡지 못했으나, 롯데는 새 외국인 투수로 시속 140km 후반의 직구와 낙차 큰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뛰어난 땅볼 유도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왼손 투수 듀브론트를 영입했습니다.
듀브론트는 메이저리그 통산 31승 26패 평균자책점 4.89를 기록했으며, 2012년과 2013년에는 풀타임 선발투수로 두 자리 승수를 기록하며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는데요.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의 신구 조화, 노련미에 성장세를 보인 '젊은 피'의 패기, 그리고 새로 합류한 이적생들의 존재가 롯데 마운드에 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사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