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3연패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2·3세트 딴 것도 운"

작성일: 2018.01.04 22:14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신진식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도곤 기자] 삼성화재가 3연패 늪에 빠졌다.

삼성화재는 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1-25, 25-23, 27-25, 20-25, 11-15)으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풀세트 까지 갔기 때문에 승점 1점을 딴 것으로 위안을 삼았다.

경기 전 신진식 감독은 "이번 시즌 3연패는 없었다"는 말로 반드시 연패에서 탈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결과가 따라주지 않았다.

경기 후 신 감독은 "세터 황동일의 분배도 아쉬웠고 박철우가 빠지면서 공격력이 떨어졌다. 2세트와 3세트를 딴 것도 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부상을 안고 뛰고 있는 박철우는 2세트 중반에 김나운으로 교체됐다. 4세트에 다시 코트를 밟긴했지만 큰 활약은 없었고 10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신 감독은 "박철우는 발목과 어깨가 좋지 않은데, 특히 발목이 좋지 않다. 점프가 제대로 되지 않아 팔로만 때리다보니 부진했다"고 했다.

3연패에 빠진 신 감독은 "다음 경기 상대가 KB 손해보험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크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