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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라리가 400경기 출전, 메시가 지나온 발자취

작성일: 2018.01.09 00:0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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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유현태 기자, 제작 영상뉴스 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8일 새벽(한국 시간) 레반테와 2017-18시즌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메시의 프리메라리가 400번째 경기였습니다. 프리메라리가와 FC바르셀로나의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메시가 400경기 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시죠.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400번째 경기 출전을 달성한 3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사비 에르난데스가 505경기를 기록한 뒤 은퇴했고, 함께 경기에 나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427경기 출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호흡을 함께 맞춘 동료는 이니에스타로, 레반테전까지 모두 316경기를 함께 치렀다. 가장 많은 경기를 함께 치른 지도자는 주제프 과르디올라. 136경기를 함께 치렀다.

400경기에서 골망을 365번 흔들었습니다. 프리메라리가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매경기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48골은 페널티킥인데, 11번은 페널티킥을 실축했습니다. 골 행진 속에 도움도 141개나 기록했습니다.

400경기를 치르면서 356경기를 선발로 출전해 306번 풀타임 활약했다.303번 승리했고 60번 비겼고 37번 패했다. 리그를 치르면서 39개 팀을 상대했고, 세비야와 아틀레틱빌바오를 17번 이겨서 최다 승리를 거뒀습니다. 반대로 레알마드리드에 리그에서 가장 많은 패배를 맛봤습니다. '엘 클라시코'에서 6패를 기록 중입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그동안 들어올린 트로피는 30개. 그 가운데 유럽축구연맹(UFEA) 챔피언스리그 우승 컵이 4개, 프리메라리가 우승 컵이 8개, 코파델레이 우승 컵 5개 포함돼 있습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에도 모든 대회에서 순항하며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 전설,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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