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필요해' 휴스턴, 게릿 콜 트레이드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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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 시간) MLB.com에 따르면 휴스턴 짐 크레인 구단주는 '특급 선발투수'를 데려올 계획인데, 이를 위해 다르빗슈 유나 제이크 아리에타 등 FA 영입 외에 트레이드도 염두에 두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127경기에서 59승 42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한 콜이 휴스턴의 레이더에 잡혔다.
야후스포츠는 휴스턴이 콜 영입을 위해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신인 외야수 데릭 피셔 등을 내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피츠버그는 에이스인 콜을 내주는 만큼 더 많은 유망주를 바란다. 팀 내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외야수 카일 터커, 차순위 유망주인 오른손 투수인 포레스트 휘틀리 등이 후보로 꼽힌다.
휴스턴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마무리 투수도 외부 영입할 계획이다.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 기자는 MLB네트워크에 출연해 휴스턴이 그렉 홀랜드 혹은 애디슨 리드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평균자책점 11.74로 무너진 켄 자일스를 대신할 선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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