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KIA-김주찬, 모두 실리 챙긴 FA 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신원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KIA 타이거즈와 FA 김주찬이 드디어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KIA는 16일 오전 김주찬과 2+1년, 계약금 15억원과 연봉 4억원 등 총액 27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주찬은 지난해 122경기에서 타율 0.309를 기록했습니다. 주장을 맡아 팀의 정규 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도운 공로도 작지 않습니다. 계약을 마친 뒤에는 "계약에 시간이 걸린 만큼 올 시즌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KIA는 우승 전력이 전부 팀에 남았습니다. 주전 야수 중에서 FA 김주찬, 외국인 선수 로저 버나디나와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투수 쪽에서는 외국인 선수 헥터 노에시와 팻 딘, 그리고 지난해 KBO 리그 MVP 양현종까지 선발투수 빅3를 지켰습니다.
우승 후보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 김기태 감독은 "구단에도 감사하고 김주찬 선수에게도 감사하다. 전력 유지에 성공했다. 다음 시즌을 잘해보겠다"면서 "캠프 준비도 마쳤고 선수단 구성도 끝났다. 이제 자만하지 않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일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