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2홈런, kt 10개 구단 가운데 첫 연습 경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t는 현지 시간 8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 컴플렉스에서 청백전을 했다. 10개 구단에서 가장 빠른 페이스다.
이번 청백전에서 니퍼트, 피어밴드, 고영표 등 주요 투수를 제외하고 박경수, 유한준, 황재균 등 주전 타자 모두가 경기에 나서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청백전은 vic팀과 ddory팀으로 나눠 팀당 타자 12명을 라이업에 넣고 진행됐다.
vic팀은 주권을 시작으로 박세진, 이종혁, 금민철, 홍성무, 김민, 김태오가 마운드에 올랐고 ddory팀은 배우열에 이어 김용주, 강장산, 류희운, 엄상백, 최건, 신병률이 차례로 올라 경기 감각을 점검했다.
vic팀은 장성우가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ddory팀을 9-4로 이겼다.
첫 청백전에도 여러 선수들의 좋은 경기력이 돋보였다.
황재균은 좋은 타격감으로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고, 오태곤은 4타수 2안타, 올해 제대 후 복귀한 안승한이 3타수 1안타(1홈런)으로 좋은 경기 감각을 보였다.
투수에서는 한화에서 이적한 김용주가 안정적인 제구와 구위를 바탕으로 2이닝 2피안타, 2탈삼진을 기록했고, 홍성무는 1이닝 동안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는 호투를 펼쳤다.
또 올해 신인으로 첫 캠프에 참가한 김민과 최건은 시속 140km대 중반의 위력적인 직구를 구사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진욱 감독은 경기 후 “이번 청백전은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점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대다수 선수들이 베이스러닝, 수비 등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 줬고,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청백전이였다”고 평가했다.
야구 관련 기사
-
20년 만의 굴욕패→얼마나 얕보였으면, 日 언론 "한국, 일본 대표팀 전략에 긴장하고 있다"
2026-09-27
-
일본 최동원인가? 결승전 히구치 재등판 방심할 수 없는 이유, 작년엔 '나흘간 17.2이닝 288구' 던졌다
2026-09-27
-
"이렇게 무시 당하다니" 韓 상대 32년 만에 우승 도전하는데…日 야구 팬들 제대로 뿔났다, 불평불만 폭주 왜?
2026-09-27
-
이의리 진짜 널 어쩌면 좋니…안타→볼넷→볼넷→밀어내기 볼넷→강판, 이대론 안 된다
2026-09-27
-
한국만 이기러 온 것 아니다…139구 완투패 vs 165구 완투승, 빗속에서 펼쳐진 투혼의 선발 맞대결
2026-09-27
-
류현진 한마디 벌써 잊은걸까…한화가 뽑은 KBO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 볼넷→볼넷→볼넷 수난 어쩌나
2026-09-27
추천 콘텐츠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