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영상] 에데르송 "맨시티 역사 새로 쓸 것"
작성일: 2018.02.13 12:06
이충훈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브라질 출신 에데르송(24)은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다.
포르투갈 GD 리베이라오에서 프로에 데뷔한 에데르송은 2015년부터 벤피카에서 뛰며 두 번이나 포르투갈 리그에서 우승했고 지난 시즌 27번의 리그 경기에서 18번의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또, 에데르송의 활약으로 지난 시즌 벤피카는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공격과 수비 능력을 모두 갖춘 에데르송은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2017년 맨시티로 이적했다.

에데르송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켰다. 에데르송의 활약으로 맨시티는 리그 19연승이라는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고 19연승 기간 동안 에데르송이 보여준 존재감은 압도적이었다.
3번째 챔피언스리그 시즌을 치르고 있는 에데르송은 여전히 정상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에데르송의 활약에 힘입어 맨시티는 16강에 진출했고 스위스 챔피언 바젤을 상대한다.
바젤과 16강을 앞둔 에데르송은 "맨시티는 아직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해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우승한다면 맨시티의 역사를 새로 쓰는 것이다. 챔피언스리그가 유럽에서 가장 힘든 대회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우승할만한 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충훈 기자 lc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