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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시즌 앞두고 팬 만난다…24일 '2018 팬즈데이'

작성일: 2018.02.14 14:57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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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안양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FC안양이 2018 시즌 팬즈데이를 연다.

새 시즌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인 FC안양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18 FC안양 팬즈데이'를 개최한다.

FC안양은 이번 행사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 행사에는 고정운 감독 이하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2018 시즌 출사표 및 유니폼 공개, 선수 인터뷰 및 Q&A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2부 순서로는 토크 콘서트로 꾸며진다. FC안양 김대욱, 최재훈이 유소년 선수단과 관내 유소년 축구클럽 선수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축구 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 유소년 시절 마음가짐, 진로고민 당시의 경험담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 안양은 "뉴질랜드와 FIFA 클럽월드컵의 경험을 가진 김대욱, 최근 U23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던 최재훈이 강연을 펼치기 때문에 안양의 유스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FC안양은 구단의 모든 선수들이 U18 안양공고 선수들을 시즌 내내 멘토링할 수 있도록 당일 선수들을 매칭할 예정이다. 프로-유스 간 멘토링 시스템을 확실히 구축해 구단의 장기적인 비전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FC안양 임은주 단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인 FC안양에서 팬즈데이는 가장 의미 있는 행사 중 하나다.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팬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자리를 빛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시즌 담금질에 한창인 FC안양은 오는 3월 11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상대는 부천FC199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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