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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3줄요약] '충격패' 아스널, 1,2차전 합계로 외스테르순드 꺾고 16강행

작성일: 2018.02.23 06:5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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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시나츠의 만회 골로 어렵게 16강에 오른 아스널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아스널 vs 외스테르순드.

1. 아스널의 '호러 수비', 2분 만에 2골 헌납
2. 팽팽한 공방전 펼친 두 팀
3. 아스널, 가까스로 16강행

◆ 아스널의 '호러 수비', 2분 만에 2골 헌납

아스널은 1차전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기에 무리하지 않았다. 선발 명단도 2군으로 구성했다. 3골을 넣어야 하는 외스테르순드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결국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2분 침투 패스를 받은 아이에시가 박스 구석으로 잘 찼다. 

외스테르순드가 곧바로 추가 골도 기록했다. 선제골을 기록하고 1분 뒤 중원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세마가 박스 안에서 개인 기술로 체임버스를 제치고 강하게 찬 볼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 콜라시나츠 만회 골, 팽팽한 공방전 펼친 두 팀

아스널이 후반 시작과 함께 전열을 정비했다. 메이틀란드-나일스를 대신해 자카를 투입했다. 아스널이 이른 시점에 득점했다. 후반 2분 만에 콜라시나츠가 문전에서 상대 수비의 실책을 틈타 만회 골을 기록했다. 실점 이후 외스테르순드는 티케를 투입했고 이어 이슬라모비치까지 집어넣어 공격을 강화했다. 아스널도 경기 분위기가 잠잠해지면서 윌셔를 빼고 윌록을 기용했다. 두 팀은 득점을 위해 잇단 슈팅을 뿌렸지만, 득점엔 실패했다. 

◆ 아스널, 가까스로 16강행

아스널이 가까스로 16강행에 올랐다. 아스널은 전반 2분 만에 2실점 하면서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 콜라시나츠가 만회 골을 기록했고, 1차전 3-0 완승에 힘입어 16강행을 확정했다. 


◆ 경기정보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2018년 2월 23일 오전 05시 05분(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런던(영국)

아스널 1-2(0-2) 외스테르순드
득점자: 47' 콜라시나츠 / 22'아이에시, 23'세마

[UEL] '졌지만 잘 싸웠다' Goals - 아스날 vs 외스테르순드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고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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