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S] 트와이스가 또…한국, 일본에서도 '원 인 어 밀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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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One in a Million!”
걸그룹 트와이스가 구호처럼 특별한 존재가 됐다.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스스로 ‘원 인 어 밀리언’이 되어가고 있는 트와이스다.
지난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의 국내 기록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트와이스는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싹쓸이했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음원차트 석권은 물론, 음악방송 위를 거머쥐었다. 3세대 걸그룹 중에서는 가장 눈부신 활약이었다.
트와이스의 인기는 아시아로 뻗어나갔다. 국내를 넘어 한류돌로 거듭나기 위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고, 6월과 10월에 발매한 앨범이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그런 트와이스가 일본 데뷔 8개월 만에 새로운 역사를 쓰며 스스로 특별한 존재임을 입증했다. 지난 7일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캔디 팝(Candy Pop)’이 발매 2주 만인 지난 21일 출고량 40만장을 돌파한 것. 트와이스가 앨범 출고량에서 40만장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발매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와 일본 데뷔 싱글 ‘One More Time’은 지난 23일 기준 32만 6400여장, 32만 9400여장의 출고량을 넘어섰다. ‘캔디 팝’이 기록한 40만장을 더하면 트와이스는 현지 데뷔 8개월여 만에 앨범 통산 출고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특히 ‘캔디 팝’은 지난 7일 발매 후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6일 연속 1위 및 위클리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다. 발매 첫 주 빌보드 재팬 집계 기준 30만 3746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싱글 1위를 비롯해 조회수, 스트리밍, 동영상 재생 부문 4관왕으로 ‘빌보드 재팬 핫 100’ 종합 1위에 올랐다.
3회 연속 일본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도 확실시 되고 있다. ‘#TWICE’, ‘One More Time’으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트와이스는 ‘캔디 팝’으로도 오리콘 누적 포인트 30만을 돌파했다.
자신들이 쓴 역사를 새로 작성하며 한계를 넘어서고 있는 트와이스다.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명실상부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성장한 트와이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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