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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7년 만에 해체 결정…민희·효은 자필 심경문 공개

작성일: 2018.02.26 17:2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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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스텔라가 해체를 결정했다. 제공|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지난 2011년 데뷔한 걸그룹 스텔라가 해체를 결정했다.

26일 스텔라의 해체 소식이 전해졌다. 스텔라는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팀 해체가 결정됐다.

스텔라는 지난 2011년 싱글앨범 로켓걸로 데뷔했다. 2012년 이슬과 조아가 탈퇴한 이후 새 멤버 민희와 효은을 영입해 ‘UFO’을 발매했으며, 2014년 발매한 마리오네트부터는 팀 컬러를 섹시로 바꿔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5월에는 새 멤버 소영을 영입해 5인조로 변화를 줬다. 하지만 같은해 8, 가영과 전율이 계약만료로 팀을 공식 탈퇴하면서 활동이 중단됐다. 해체에 앞서 스텔라는 최근 열린 팬미팅에서 팀 해체를 직접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 해체와 관련해 민희와 효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글을 올렸다. 민희는 올해로 제가 스텔라로 데뷔한 지 7년차가 됐어요. 지금 이 순간이 먼 미래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돌이켜보면 트윙클과 함께 한 순간들이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이제 저희 스텔라는 각자의 길로 나아가 보려 해요라고 말했다.

효은은 긴 시간 함께 했던 회사와 계약만료로 인해 이별하게 됐습니다. 정말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또 행복한 일들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스텔라 효은이 아닌 효은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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