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뽑은 28라운드 MVP, '최고의 임팩트' 루카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친정팀 첼시를 상대해 '1골 1도움'을 기록한 로멜루 루카쿠(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팬들이 직접 뽑은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루카쿠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SPOTV 페이스북 페이지, FIFA 온라인3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1579표를 얻어 MVP에 올랐다.
초반 모하메드 살라와 2파전을 벌였던 것도 잠시. 루카쿠가 표몰이에 성공하며 514표를 받은 살라를 따돌렸다. 케인은 364표에 그쳤다.
루카쿠, 살라(이상 8표), 케인(7표)은 전문가들의 압도적인 표를 받으며 후보로 선정됐다. 팬들의 선택은 빅매치 '최고의 임팩트'를 보인 루카쿠였다.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 4-1 완승을 도운 살라와 후반 44분 결승 골을 기록한 케인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루카쿠는 이날 '약한 상대를 만나서만 득점을 올린다'는 징크스를 깼다. 올시즌 루카쿠는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첼시, 아스널까지 소위 '톱6' 맞대결에서 침묵했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큰 경기'에서 귀중한 공격 포인트를 2개나 쓸어 담았다. 문전 좁은 공간을 파고 들어 골을 만들어냈고, 측면 크로스로 제시 린가드의 결승 골을 도왔다.
루카쿠와 알바로 모라타 '하이재킹'으로 리그 초반부터 얽힌 게 많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였다. 여기에 주제 무리뉴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설전으로 주목도가 높아졌다. 첫 번째 맞대결에서 0-1로 무너졌던 맨유는 루카쿠 활약 덕에 자존심을 지켰다. 2위도 유지했다. 역전패 한 첼시는 5위로 미끄러졌다.
SPOTV와 FIFA 온라인 3가 함께하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는 매주 월요일 축구 팬들을 찾아간다. SPOTV 축구 해설 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 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팬이 직접 투표를 거쳐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 위원과 스포티비뉴스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주간 MVP 후보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투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거쳐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7일 오후 4시 스포티비 페이스북 페이지에 발표한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