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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산, ‘나의 아저씨’ 오달수 후임 합류…아이유X이선균과 호흡

작성일: 2018.02.28 17:3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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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호산이 tvN '나의 아저씨'에 합류한다. 제공|더프로액터스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박호산이 나의 아저씨오달수의 빈자리를 채운다.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측은 28삼형제 맏형 박상훈 역에 박호산이 낙점됐다고 밝혔다.

박호산이 연기하는 박상훈은 당초 오달수가 연기하는 캐릭터였다. 하지만 오달수가 최근 성추문 논란에 휩싸이면서 하차를 결정했고, ‘나의 아저씨측은 박호산을 캐스팅해 오달수의 빈자리를 채웠다.

박호산은 지난달 종영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문래동 카이스트 강철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나의 아저씨에서 아저씨 삼형제 맏형으로 가장 먼저 중년의 위기를 맞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유쾌하고 귀여운 남자 박상훈을 연기한다.

나의 아저씨측은 연극,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박호산은 선 굵은 감정 연기부터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일상 연기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탄탄한 연기력을 지녔다. 박호산 특유의 연기색으로 무겁지만은 않게 여유와 웃음이 묻어난 중년 남자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321일 첫방송 예정인 tvN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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