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손흥민 호평 “10점 만점에 9점, 요렌테-루카스 도왔다”
작성일: 2018.03.01 12:11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로치데일과 2017-18 FA컵 16강전 재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공격수 손흥민(26, 토트넘홋스퍼)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세계적인 스포츠 미디어 ESPN은 손흥민의 이날 경기에 대해 “10점 만점에 9점”으로 평가했다. 토트넘은 6-1로 승리했고, 이날 경기에서 득점한 손흥민, 페르난도 요렌테,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등이 모두 9점을 받았다.
ESPN은 특히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두 골을 넣어 요렌텐의 헤더를 만들어줬다. 다른 골이 나오는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칭찬했다. 직접 도움으로 기록된 요렌테 득점 외에도 “요렌테의 슈팅이 나오는 과정에서 루카스에게 위협적인 스루 패스를 보냈다”고 평했다.
다른 공격수들이 개별적인 포인트와 플레이에 대해 칭찬 받은 것 보다 팀 플레이 측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이날 페널티킥 득점이 취소되어 해트트릭을 놓친 부분에서 아쉬움을 지적 받았다.
ESPN은 “페널티킥 루틴에 대해선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멈췄다가 차는 방식은 불법이며, 그래서 경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이날 2골 1도움을 추가해 2017-18시즌 13호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 27경기 8골, FA컵 5경기 2골, 챔피언스리그 6경기 3골 등을 기록 중이다. 도움은 총 9개를 기록 중이다. 리그에서 5어시스트, 리그컵 2어시스트, FA컵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3골 9도움으로 2017-18시즌 공격 포인트는 총 22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