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언론, “밀란, 기성용과 첫 접촉…비달도 영입 대상”
작성일: 2018.03.04 13:52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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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AC밀란의 기성용(29)에 대한 관심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칼초메르카토 등이 지난 2월 AC밀란의 영입 관심을 처음 보도한 것에 이어 3월 3일 칼초뉴스24가 진전된 보도를 내놓았다.
칼초뉴스24에 따르면 밀란은 기성용 측과 첫 번째 접촉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이 2018년 6월 스완지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협상이 가능한 상황이다.
칼초뉴스24는 다가오는 몇 주 안에 밀란이 기성용 영입을 확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밀란은 임대 선수로 영입한 코트디부아르 대표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의 기량에 만족하지 못해 기성용 영입에 나섰다.
칼초뉴스24는 밀란의 중원 보강 계획에 기성용 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유벤투스에서 뛰었던 바 있는 바이에른뮌헨의 칠레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도 밀란과 접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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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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