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코비-웨이드 백코트진, 게임 아닌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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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정리]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스와잭이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상대는 현재 3연패로 주춤하고 있는 SK. 사실 스와잭은 현역 메이저리거가 한국 무대로 온 케이스나 다름없다. 사흘 전 첫 등판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스와잭. 선발로서도 위력을 떨칠 수 있을까.
선두 경쟁 중 일격을 당한 NC와 3연승 중인 KIA. 이번에는 '형님급' 투수들이 맞붙는다. NC는 최고참 손민한이 선발로 나선다. 손민한은 안정된 제구력을 앞세운 회춘투로 벌써 7승을 수확 중. KIA 선발 서재응도 제구력 덕택에 선발로 계속 호투 중이다. 다만 승운이 없어서 1승에 그친 것은 아쉬울 따름. 두 투수 모두 7회 이상 긴 이닝 소화는 쉽지 않은 만큼 양 팀 타선의 선제점이 중요하다.
봉황대기 준우승팀 장충고가 경기고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조직력을 앞세운 장충고는 3-2로 앞선 7회 김덕진의 3루타 등으로 쐐기 3득점을 올리며 6-2로 승리했다. 경기고 명품 유격수 박준영은 투수로도 분전했으나 아쉽게 팀 패배를 맛보았다. 광주 동성고도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버틴 휘문고를 10-9로 꺾었다. 야구천재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는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으나 팀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오는 7월17일 제헌절 개최되는 2015 K리그 올스타전의 장소는 안산 와 스타디움이다. 현재 경찰청 축구단의 홈 구장이지만 안산은 K리그와 큰 인연이 없었던 도시였기에 많은 축구팬들이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올스타전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제종길 안산시장의 강력한 의지 때문. 이번 올스타전은 팀 최강희와 팀 슈틸리케가 맞붙는다.
히트의 심장 드웨인 웨이드의 LA레이커스 행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SI는 웨이드가 기존의 마이애미와의 계약을 정리하고 FA 자격으로 시장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뷔 후 줄곧 마이애미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던 웨이드는 지난 시즌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기량을 선보였다. 그러나 계약 조건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빅 마켓 레이커스행 가능성이 높은 편. 과연 코비와 웨이드가 한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빌 수 있을까.
UFC 여성부 스트로급 1차 방어전에 성공한 요안나 예드제칙이 엄지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다. 제시카 페네와의 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큰 문제가 없음을 밝혔던 요안나는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청전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다. 과연 그녀가 올해 안에 옥타곤에 복귀할 수 있을까.
[디자인] SPOTV NEWS 디자이너 김종래
[영상] 6월24일 굿모닝 스포츠 ⓒ SPOTV NEWS 캐스터 김명정/영상편집 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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