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잉글랜드 대표 "선수라면 클롭 아닌 무리뉴 밑에서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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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스는 8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리뉴 감독과 클롭 감독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면 무리뉴 밑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밀스는 "무리뉴와 뛰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무리뉴가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알지만 그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며 무리뉴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밀스는 "내게 맞는 방식은 무리뉴다. 더 방어적인 전술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 그는 '스폐셜 원'이라는 인상을 준다"고 말했다.
클롭에 대해서는 "수비적으로 하는 면이 부족하며 딱히 수비적으로 할 생각도 없어 보인다"면서 "개인적인 선호가 포함되긴 했지만 무리뉴와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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