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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잉글랜드 대표 "선수라면 클롭 아닌 무리뉴 밑에서 뛰겠다"

작성일: 2018.03.08 00:12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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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전을 벌이고 있는 무리뉴(왼쪽)와 클롭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잉글랜드 대표 출신 대니 밀스가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을 비교했다. 개인적인 성향이 들어갔지만 무리뉴의 손을 들어 줬다.

밀스는 8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리뉴 감독과 클롭 감독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면 무리뉴 밑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밀스는 "무리뉴와 뛰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무리뉴가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알지만 그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며 무리뉴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밀스는 "내게 맞는 방식은 무리뉴다. 더 방어적인 전술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 그는 '스폐셜 원'이라는 인상을 준다"고 말했다.

클롭에 대해서는 "수비적으로 하는 면이 부족하며 딱히 수비적으로 할 생각도 없어 보인다"면서 "개인적인 선호가 포함되긴 했지만 무리뉴와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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