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레너드, 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아…복귀 일정은?
작성일: 2018.03.16 09:52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ESPN은 16일(이하 한국 시간) "레너드가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다"라며 "훈련장에 오긴 했지만 훈련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레너드는 이번 시즌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고생 중이다. 시즌 데뷔가 지난해 12월로 늦었고, 이후 9경기만 뛰고 다시 부상으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재활 과정을 밟아야 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복귀 일정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 특히 레너드는 16일 복귀를 목표로 했으나 여전히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할 정도로 몸 상태가 안 좋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레너드 부상으로 여러 잡음이 생기는 건 레너드와 구단 측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레너드는 이번 부상 때문에 개인 의료팀을 고용했다. 외부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복귀를 준비 중이다.
선수가 외부의 의료진을 고용하는 건 흔한 일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레너드와 샌안토니오 구단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복귀 일정이 번복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기에 현지에서 레너드와 구단이 갈등을 겪는다는 보도를 내기도 했다.
애초 레너드 의료진은 그의 복귀를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다시 코트에 나설 수 없다”라고 판단했다.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문제인 것은 레너드의 복귀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가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도 커 보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