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리뷰] ‘메시 리그 25호골’ 바르사, 아틀레틱 클럽에 2-0 완승(영상)
작성일: 2018.03.19 02:06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2017-18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무패 행진이 29라운드까지 이어졌다. 리오넬 메시(31, 바르사)는 6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바르사는 19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치른 아틀레틱 클럽과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29전 23승 6무 승점 75점으로 리그 단독 선두를 굳혔다.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차이는 11점이다.
바르사는 이날 루이스 수아레스가 경고 누적으로 빠졌고,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발가락 골절 부상으로 이탈했다. 리오넬 메시와 파코 알카세르가 투톱으로 나서고 필리페 쿠치뉴, 파울리뉴, 이반 라키티치, 우스만 뎀벨레가 미드필드진을 구성했다.
◆ 전반 압도한 바르사, 아틀레틱 클럽 후반전 압박에 고전
경기 시작 8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레프트백 조르디 알바의 패스를 받아 알카세르가 문전에소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30분에는 뎀벨레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골문 구석에 꽂아 넣었다. 리그 25호 골을 넣어 득점 선두를 지켰다.
바르사는 계속해서 아틀레틱 클럽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43분 파울리뉴의 중거리슛이 골포스트를 때리고 무산됐다.
아틀레틱 클럽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안데르 이투라스페를 중원에 투입했다. 적극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기세를 올렸다. 후반 17분에는 미켈 수사에타를 빼고 이냐키 윌리암스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바르사는 후반 19분 뎀벨레를 빼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투입했다.
아틀레틱 클럽은 후반 26분 아리츠 아두리스를 마지막 교체 카드로 투입해 총공세를 폈다. 바르사는 후반전에 아틀레틱 클럽의 기세에 밀리자 후반 29분 알카세르를 빼고 알레시 비달을 투입해 측면을 강화했다.
후반 30분 아두리스가 문전에서 위협적인 헤더를 연결했다. 아틀레틱 클럽의 강한 전방 압박에 바르사는 후반 종반까지 경기를 풀지 못했다.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바르사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전반전은 앞섰으나 후반은 고전했다.
◆ 경기 정보
2017-18 스페인 라리가 29라운드, 2018년 3월 18일(현지시간), 캄노우, 바르셀로나(스페인)
바르셀로나 2-0 (2-0) 아틀레틱클럽
득점자: 8’ 알카세르(도움:알바), 30’ 메시(도움:뎀벨레)
경고: 움티티, 뎀벨레(이상 바르사), 라울 가르시아, 레쿠에(이상 아틀레틱클럽)
바르사(4-4-2): 테어슈테겐; 세르지, 피케, 움티티, 알바; 뎀벨레(이니에스타 64’), 라키티치, 파울리뉴, 쿠치뉴(안드레 고메스 85'); 메시, 알카세르(비달 74’) /감독:발베르데
아틀레틱클럽(4-2-3-1): 케파; 데마르코스, 누녜스, 이니고, 사보리트; 산호세, 베냐트(이투라스페 HT); 수사에타(윌리암스 62’), 가르시아, 레쿠에; 사빈(아두리스 71’)/ 감독:시간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