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공연S] ♥신화창조와 함께한 20년…신화가 가는 길이 '신화'

작성일: 2018.03.25 19:44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신화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제공|신화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아이돌과 팬으로 만나 지금은 가족이 됐다. ‘신화창조와 함께 하고 있는 신화의 신화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신화는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SK핸드볼 경기장에서 20주년 팬 파티 SHINHWA TWENTY FANPARTY ‘ALL YOUR DREAMS’를 열고 팬클럽 신화창조와 만났다.

▲ 신화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제공|신화컴퍼니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신화는 그룹 이름처럼 그야말로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총 13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국내 댄스 그룹 중 최다 정규앨범 발매 기록을 세웠으며, 1집 앨범을 제외한 모든 앨범 활동에서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매 앨범 색다른 시도를 담은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최초’, ‘최다기록을 남기며 현재 진행형아이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신화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제공|신화컴퍼니
▲ 신화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제공|신화컴퍼니

▲ 신화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제공|신화컴퍼니

지난 24일 첫 번째 팬 파티와 이날 진행된 두 번째 팬 파티는 11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20년이 지나도 여전한 신화의 티켓 파워를 증명하는 대목이었다. 또한 원조 한류 아이돌이라는 점을 증명하든 한국 팬은 물론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각지에서 팬들이 모여 신화와 그들의 노래를 뗴창했다.

▲ 신화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제공|신화컴퍼니

객석을 가득 채운 신화창조에게 신화는 한 번 밖에 없는 20주년이다. 마음껏 즐기셨으면 한다”, “신화창조가 아니었다면 우리가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 같다. 더 열심히 하는 신화가 되겠다”, “의미가 있는 오늘을 신화창조와 함께 해서 기쁘다고 말하며 다양한 무대로 축제를 즐기자고 말했다.

이날 신화는 ‘T.O.P’를 시작으로 ‘Brand New’, ‘중독’, ‘Wild Eyes’, ‘아직 못다한 이야기’, ‘I Pray 4 U’, ‘Give it 2 me’, ‘All Your Dreams(2018)’, ‘Touch’, ‘This Love’, ‘Once In A Life time’, ‘으쌰! 으쌰!’, ‘Welcome’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여섯 멤버의 시원한 보컬과 의자 댄스, 보깅 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 신화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제공|신화컴퍼니

▲ 신화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제공|신화컴퍼니
▲ 신화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제공|신화컴퍼니

신화는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데뷔 20주년 기념 기프트 싱글 ‘ALL YOUR DREAMS(2018)’을 발매하는 것. 2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낸 팬들에 대한 감사와 애정이 녹아있는 것은 물론, 직접 자신의 곡을 리메이크하고 최초로 뮤직비디오까지 재연했다. 이날 팬 파티에서는 메이킹 영상과 리메이크된 뮤직비디오,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까지 공개됐다.

▲ 신화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제공|신화컴퍼니

20주년 팬 파티 무대는 팬들이 신화를 감싸안을 수 있는 아일랜드 형식이었다. 덕분에 신화는 팬들과 더 많이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신화창조에게 보고합니다라는 코너에서는 20년 동안의 활동을 음악, 공연, 스타일, 예능, 광고 등으로 분야를 나눠 돌아봤다. 특히 예능 분야를 보고하는 자리에서는 입에서 입으로 카드 옮기기게임을 즉석에서 진행, 팬 파티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신화는 팬들과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신화 테이프, 신화의 악보, 인기차트 스크랩, 음성사서함 메시지, 북한 공연 갔을 때 모습이 담긴 사진 등 팬들이 제보한 희귀 아이템이 등장했다. 이민우는 데뷔 전 썼던 일기를 읽었고, 김동완은 평양 공연 당시 찍었던 사진을 공개했다.

▲ 그룹 신화가 20주년을 맞이했다. 제공|신화컴퍼니

또한 신화는 20년 동안 곁을 지켜준 신화창조와 꿈꾸는 미래에 대해 추억이다라며 추억이 과거의 의미로 쓰이는데 추억을 만들어가자고 미래형으로 쓰이기도 한다. 각자의 생활과 인생이 있는데 추억 만들 때는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서로 열중했으면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영원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신화는 20주년을 맞이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20주년 팬 파티를 시작으로 단체 예능 론칭을 기획하고 있으며, 20주년 스페셜 앨범 발매와 서울 공연, 한국 투어 콘서트 등을 계획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