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퍼거슨, 하빕에게 넘어가면 안 돼" 한목소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D-10. 세계가 기다리는 라이트급 경기가 다가왔습니다.
다음 달 8일 UFC 223 메인이벤트에서 토니 퍼거슨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펼치는데요.
이 경기 승자가 코너 맥그리거를 끌어내리고 UFC 라이트급의 새로운 챔피언이 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습니다.
선수들도 이 대결을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는데요. 대체로 누르마고메도프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습니다.
마이클 키에사는 "누르마고메도프가 퍼거슨에게 판정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퍼거슨이 이겨도 놀라지 않겠지만, 퍼거슨이 누르마고메도프를 막을 수 있는 그래플링 스타일을 갖고 있다고 보기 힘들다. 퍼거슨은 가드포지션을 좋아한다. 누르마고메도프를 상대로는 그렇게 싸우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누르마고메도프의 레슬링 압박을 몸소 체험한 마이클 존슨은 "누르마고메도프에게 이기려면 그라운드로 끌려 가선 안 된다. 계속 움직여야 한다. 하지만 누르마고메도프의 압박은 다른 수준이다. 막기 쉽지 않다"고 예상했습니다.
코너 맥그리거의 동료 아르템 로보프는 "퍼거슨과 누르마고메도프 중 누가 이기더라도 맥그리거는 상관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누르마고메도프와 맥그리거의 경기를 더 기대하는 것 같다. 나 역시 그렇다. 러시아에서 펼쳐진다면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했죠.
3번이나 무산됐던 두 파이터의 대결, 과연 승자는 누굴까요?
누가 이기든 UFC 라이트급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UFC 223은 스포티비나우, 스포티비온에서 생중계됩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