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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UFC] 메이웨더 "올해 종합격투기 뛸 가능성 50%"

작성일: 2018.03.28 09:25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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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종합격투기 진출 가능성을 열어 뒀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UFC 뉴스를 모아 전해 드리는 '이교덕의 굿모닝 UFC'가 돌아왔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에 찾아뵙겠습니다.

이번 주부터 훈련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가 곧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종합격투기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4일 TMZ와 인터뷰에서 "어제(23일) 메이웨더와 통화했다. 그는 지금 마이애미에 있다. 훈련 시기를 조율 중이다. 다음 주부터 시작할 것 같다. 하루아침에 레슬링, 주짓수, 킥 게임이 정상에 들 수 없다. (메이웨더 스타일을 활용한) 작전을 짜는 것부터 출발이다. 훈련도 다음 주에는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인터뷰 내용이니까 이번 주 스타트를 끊는다는 뜻.

50-50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파이트하이프닷컴과 인터뷰에서 "이미 마이애미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일단 지구력 훈련부터 하고 있다. 올해 연말에 경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가능성은 50대 50이다. 모든 일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리부트

컵 스완슨은 자유 계약 선수로 빠졌다가 곧 UFC 선수로 돌아왔다. "UFC에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계약이 끝나고 다시 사인할지는 몰랐다. '좋아, 이대로 끝이구나' 싶었다. 재계약 전 한 달 동안 '이제 UFC에서 활동은 더 이상 없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스완슨은 열의에 불타오른다. 다음 달 22일 UFC 파이트 나이트 128에서 프랭키 에드가와 맞붙는다.

50일 

프랭키 에드가는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KO로 진 뒤 50일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에드가는 "사람들이 걱정하는 걸 안다. 하지만 난 편안하다. 지난 패배를 지우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앞으로도 난 그 패배를 잊지 않을 것이다. 다만 고약한 패배의 악취에서 빠져나올 순 있다. 긍정적인 면을 보자"고 말했다. 

맡겨 둔 물건

요안나 옌드레이칙은 다음 달 8일 UFC 223에서 모든 걸 되돌려 놓겠다고 한다. 로즈 나마유나스를 꺾고 5개월 전 빼앗긴 챔피언벨트를 탈환하겠다는 계산. "나마유나스에게 복수하는 게 중요하지 않다. 벨트를 다시 가져오는 게 중요하다. 그 벨트의 주인은 나다. 내 모든 선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마지막 말은 "여왕이 돌아온다"였다.

웰터급 빅 매치

닐 매그니와 거너 넬슨이 오는 5월 28일 영국 리버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0에서 맞붙을 전망이다. 최근 경기에서 매그니는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넬슨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에게 졌다. UFC 파이트 나이트 130 메인이벤트는 스티븐 톰슨과 대런 틸의 맞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독일로

UFC가 7월 23일 독일 함부르크 바클레이카드 아레나에서 대회가 열린다. UFC는 지금까지 다섯 번 독일에서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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