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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UFC] 롬바드·멜렌데즈·고미, 옥타곤에서 몰락한 타 단체 챔피언들

작성일: 2018.03.27 05:08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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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터 롬바드는 앤더슨 실바의 대항마로 UFC에 입성했으나 타이틀전에 가까이 가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UFC 뉴스를 모아 전해 드리는 '이교덕의 굿모닝 UFC'가 돌아왔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에 찾아뵙겠습니다.

UFC에서 몰락한 파이터

블리처리포트가 UFC에 오기 전까지 각광받다가 옥타곤에서 쇠락한 파이터들을 꼽았다. 헥터 롬바드, 반더레이 실바, 윌 브룩스, 미르코 크로캅, 고미 다카노리, 길버트 멜렌데즈였다. 이들은 모두 타 단체 챔피언을 지냈는데, 유독 UFC에선 힘을 쓰지 못했다.

이번 주부터 훈련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가 곧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종합격투기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4일 TMZ와 인터뷰에서 "어제(23일) 메이웨더와 통화했다. 그는 지금 마이애미에 있다. 훈련 시기를 조율 중이다. 다음 주부터 시작할 것 같다. 하루아침에 레슬링, 주짓수, 킥 게임이 정상에 들 수 없다. (메이웨더 스타일을 활용한) 작전을 짜는 것부터 출발이다. 훈련도 다음 주에는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인터뷰 내용이니까 이번 주 스타트를 끊는다는 뜻.

홍보 대사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는 타이론 우들리가 TMZ와 자주 인터뷰하며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종합격투기 훈련 계획을 흘리는 걸 홍보 활동의 하나라고 여긴다. 우들리가 메이웨더의 몸값 올리기를 돕고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주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우들리는 진짜 남자다. 그러나 최근 메이웨더에 대해 인터뷰하는 건 홍보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우들리는 챔피언인가, TMZ 리포터인가? 친구, 어떻게 된 거야?"라며 의아해했다.

진정한 파이터의 행적

코너 맥그리거의 팀 동료 아르템 로보프는 승보다 패가 많다. 29전 13승 1무 14패 1무효. UFC 파이터 중 보기 드문 승률. MMA 정키와 인터뷰에서 "내 전적은 아무도 싸우려고 하지 않을 때 기꺼이 싸웠던 내 도전을 말해 준다. 어떤 선수라도 다른 나라로 가야 하는 원정 경기를 피하고 싶어 한다. 선수들이 거부할 때, 모든 요청에 기꺼이 '예스'라고 말한 파이터는 나뿐이다. 내 전적은 진정한 파이터의 행적이다"라고 주장했다. 로보프는 다음 달 8일 UFC 223에서 알렉스 카세레스와 경기한다.

언터처블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토니 퍼거슨은 다음 달 8일 UFC 223에서 승리를 자신한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테이크다운은커녕 펀치를 맞지도 않을 것이라고 큰소리친다. "결점 없는 승리가 목표다. 오랫동안 그런 경기를 위해 싸웠다. 이 친구는 날 건드리지도 못할 것"이라고 했다.

시간 투자

WWE 출신 프로 레슬러 CM 펑크가 오는 6월 UFC 225에 출전할 전망이다. 옥타곤 데뷔전보다 훨씬 나아졌을까? 팀 동료 앤서니 페티스가 보장한다.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체육관에서 그를 매일 본다. 하드 워커다. UFC 레벨의 파이터들과도 훈련한다. 모든 일이든 시간을 투자하면 실력이 좋아진다"고 했다. 하지만 이길 수 있다는 보장은?

챔피언의 언어

더스틴 포이리에가 다음 달 15일 UFC 온 폭스 29 저스틴 게이치와 대결을 앞두고 UFC와 재계약했다. 지난 25일 MMA 정키와 인터뷰에서 "솔직히 더 많은 돈을 원했으나 지금 조건도 만족한다. 이번 계약서에 처음으로 챔피언이 됐을 때 조건에 관한 조항이 있다. 선수 생활에서 타이틀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시기다"고 기뻐했다.

마지막처럼

UFC 캐스터 존 애닉은 20년 동안 옥타곤 사이드를 지킨 캐스터 마이크 골드버그가 지난해 UFC와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되는 걸 보고 느낀 바가 있다. "매번 UFC 중계가 마지막인 것처럼 생각하고 일한다"고 했다. 계약직의 설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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