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첼시 vs 토트넘 런던더비, 아자르-손흥민 전격비교
작성일: 2018.04.01 14: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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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돌아온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최고의 빅매치는 런던 더비,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입니다. 4위 토트넘과 5위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티켓 전쟁이 치열하죠. 토트넘이 승점 61점, 첼시는 56점. 첼시는 이 경기에서 이기면 2점 차이로 추격하지만, 토트넘이 이기면 8점 차이가 됩니다.
손흥민 선수의 활약에 기대를 하는 건 한국 팬들 뿐 만이 아닙니다. 영국 언론 모두 런던 더비의 분수령으로 손흥민의 활약을 꼽고 있습니다.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채 4월 일정을 보내야 하는 토트넘. 손흥민이 페르난도 요렌테 보다 원톱 출전 가능성이 크다는 건 영국의 수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부분입니다.
매트 르티시에사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이 현 시점에서 토트넘 최고의 원톱 자원이라고 했고, 텔레그래프지는 이번 주말 경기에 주목할 선수로 구성한 베스트11에서 손흥민을 공격수 자리에 지목하며 과소평가 받던 선수를 지나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선수가 됐다고 했습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토크스포트는 손흥민과 아자르가 런던 더비에서 진짜 차이를 만들 선수라고 지목하며 두 선수의 통계 기록으로 비교했습니다. 그에 앞서 ESPN도 손흥민과 아자르가 가짜 9번처럼 기능할 수 있다며 이 경우 손흥민이 더 위협적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통계 기록으로 본 손흥민과 아자르는 장단점이 뚜렷합니다. 손흥민은 12골 4도움, 아자르는 11골 3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기록에서 손흥민이 앞섭니다. 슈팅 숫자는 65회의 손흥민이 55회의 아자르 보다 많지만, 기회 창출은 64회의 아자르가 32회의 손흥민 보다 많습니다. 상대 지역 패스 정확성은 84%로 같습니다. 기록 상으로보 팽팽한 손흥민과 아자르.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4월 1일 밤 12시에 킥오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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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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