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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골’ 권창훈, 디종 패배에도 평점 7.3점 ‘팀 내 최고점’

작성일: 2018.04.01 02:13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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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훈 ⓒ디종FCO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7호골을 터트린 권창훈(24)이 평점 7.3점의 호평을 받았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통계 기록을 바탕으로 종료 직후 선수 평점을 발표한다. 디종과 올랭피크마르세유의 31라운드 경기는 원정 팀 마르세유가 3-1로 이겼다.

경기 최고점을 받은 선수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마르세유의 공격형 미드필더 드미트리 파예였다. 8.17점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발레르 제르망은 7.81점, 결승골을 넣은 아르헨티나 공격수 루카스 오캄포스는 7.88점을 받았다. 


마르세유 선수들의 기록이 전반적으로 높았다. 패배한 디종 선수들의 점수는 5,6점대에 형성됐다. 디종이 0-1로 뒤진 후반 26분에 교체로 들어와 후반 28분에 1-1 동점골을 왼발 발리 슈팅으로 작렬한 권창훈이 디종 선수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7.32점을 받았다. 다종 선수 중에는 포르투갈 미드필더 제카가 7.01점으로 간신히 7점을 넘겼다. 

권창훈은 자신이 왼쪽 측면으로 전개한 패스를 우사마 하다디가 다시 문전으로 올려주자 왼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권창훈은 20여분 간 뛰며 한 차례 슈팅을 유효 슈팅이자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41분 줄리우 타바레스의 슈팅으로 이어진 키패스도 기록했다. 

드리블 돌파도 한 차례 성공했고 파울도 한 차례 얻었다. 볼을 빼앗긴 건은 한 차례뿐이었다. 

권창훈은 12번 볼 터치를 한 가운데 83.3%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모험적인 패스를 해야 하는 공격 포지션임에도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성공률이었다. 6번의 패스를 성공했다. 한차례 롱 패스도 적중했다. 

권창훈은 한 차례 태클도 성공했고, 걷어내기도 기록하는 등 수비적으로도 부지런했다. 짧은 시간 뛰었지만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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