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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예술단, 귀국 지연…오전 3시30분 도착 예정

작성일: 2018.04.04 02:2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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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조용필이 평양 공연에 참석했다. 제공|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스포티비뉴스=인천, 장우영 기자] 평양 공연을 마친 남측 예술단의 귀국이 늦어지고 있다.

두 번의 평양 공연을 마친 남측 예술단은 당초 오전 130분 이스타항공 ZE2816 편을 이용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귀국이 늦어지고 있다. 오전 220분으로 바뀌었다가 오전 3, 오전 330분으로 귀국이 지연되고 있다. 현재 평양에 비가 내리고 있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남측 예술단의 원래 도착 예정 시간은 오전 130분이었다. 하지만 오전 220분으로 도착이 지연됐고, 다시 한 번 지연되면서 오전 3시로 늦춰졌다.

한편, 남측 예술단은 지난달 31일 평양으로 출국했다. 평양에 도착한 남측 예술단은 지난 1일과 3일 각각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공연을 가졌다. 남측 예술단의 공연 실황은 오는 5일 오후 755MBC, KBS,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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